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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웨인스타인 감독 "우리 선수들이 이겨 내리라 믿었다"

작성일: 2017.03.06 23:1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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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제리 웨인스타인 감독ⓒ 고척돔,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신원철 기자] 이스라엘이 첫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미스터리 팀' 이스라엘에 1-2로 지면서 2라운드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다음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년 WBC 1라운드 A조 조별 리그 한국-이스라엘전이 끝난 뒤 이스라엘 제리 웨인스타인 감독과 일문일답이다.   

- 경기에서 어떤 상황이 어려웠나.

"도루에 실패한 상황이 있었다. 그래도 주자를 3루까지 자주 보낼 수 있었다. 한국의 투수들도 잘했다. 위기가 많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우리 선수들이 충분히 이겨 낼 수 있다고 믿었다."

- 연장 10회 상황에 대해서.

"세이프티 번트를 시도했다. 결승점 상황에서는 딜레이드 스틸을 시도한 게 통했다."

- 7일 대만전에 대해서는.

"7일 대만전도 준비가 됐다. 어린 선수들이 경기를 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대만전을 치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 제이슨 마르키스를 3이닝 45구에서 내린 이유는.

"전략의 일부다. 준비한 계획이다. 마르키스는 공격적으로 잘 던졌다. 네덜란드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 같다. 다행이다."

- 아이크 데이비스를 선발에서 뺀 이유는.

"왼손 투수가 선발로 나왔기 때문이다. 경기에서 큰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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