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5G 연속 안타' TEX, HOU 제압
작성일: 2015.05.06 12:0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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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휴스턴과 경기에서 7-1로 이겼다. 텍사스 선발로 나선 웬디 로드리게스는 8이닝 3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1패)을 달성했다.
이날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5타수 1안타를 기록, 지난 2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선제점은 텍사스의 몫이었다. 1회초부터 상대 선발 스캇 펠드만을 두들겼다. 텍사스의 매서운 공격은 추신수가 앞장섰다. 이날 경기에서 리드오프로 나선 추신수가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날렸다. 이후 엘비스 앤드루스와 프린스 필더의 연속 안타가 터지면서 2점을 뽑아냈다.
텍사스의 공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아드리안 벨트레가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카일 블랭크스의 중전 안타 이후 카를로스 페구에로가 우월 2점 홈런을 날렸다.
텍사스는 4-0으로 앞선 1회말 루이스 발부에나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 맞고 한 점을 빼앗겼으나 더이상 추가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3회와 5회에 활발한 타선의 활약으로 각각 2점, 1점씩을 빼앗으며 7-1로 달아났다.
텍사스는 8회까지 마운드를 책임진 로드리게스 이후 션 톨렌스가 9회에 등판해 휴스턴 타선을 틀어막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텍사스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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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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