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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골절' 콜먼, 10개월 만에 훈련 복귀

작성일: 2018.01.10 09:5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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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먼스 콜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일랜드 대표 팀 주장이자 에버턴에서 활약한 시먼스 콜먼(29)이 다리 골절 10개월 만에 훈련장에 복귀한다.

콜먼은 지난해 3월 아일랜드와 웨일스의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D조 5차전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심각한 부상이 나왔다. 당시 후반 24분 웨일스의 닐 테일러가 콜먼에게 거친 태클을 했고, 콜먼의 다리가 골절됐다.

콜먼은 부상 이후 곧바로 병원에서 수수을 받고 회복에 전념했다. 드디어 콜먼이 복귀한다. 에버턴의 샘 알러다이스 감독은 리버풀과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콜먼이 돌아온다. 이제 막 트레이닝을 시작했다"면서 그의 복귀 소식을 알렸다.

콜먼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지닌 오른쪽 풀백이다. 2009년 에버턴에 합류한 이후 에버턴에서만 200경기를 넘게 뛴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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