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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리그, SPOTV와 SPOTV NOW 동시 생중계

작성일: 2018.02.26 12:19 정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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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철우 기자]프로야구 연습경기를 접할 수 있는 여건이 더욱 좋아졌다.

다음 달 24‘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개막을 앞두고 프로야구 구단들이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27일)부터 열리는 연습경기는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회원은 누구나 이용권 구매 없이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스포티비(SPOTV) 또한 5년 연속으로 전지훈련 연습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2018 KBO리그를 미리 만나 볼 수 있을 이번 오키나와 전지훈련 연습경기는 TV채널 스포티비(SPOTV)와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27일 오후 1LG-삼성 경기를 시작으로 총 10경기가 중계될 예정이다.

지난해 KBO리그는 8년만에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선수를 달렸던 기아는 역대 한 팀 최다 안타 타이기록, 최다 연속 경기 두 자릿수 득점 신기록, 11타자 연속 안타, 12타자 연속 득점 등 신기록을 쏟아내고 한 시즌 팀 최다 안타 기록까지 갈아치우는 등 무서운 공격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외에도 지난 해 KBO에서는 레전드이종범의 아들 이정후가 괴물 신인으로 떠오르며 신인 한 시즌 최다 안타, 신인 한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었고 국민 타자이승엽이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전 구장 은퇴식을 치르며 그라운드를 떠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바 있다. 지난 해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우며 팬들에게 재미를 주었던 10개 구단은 올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올 시즌 KBO는 메이저리그를 경험하고 온 박병호, 김현수의 가세와 강민호, 민병헌 등 프랜차이즈 스타들의 이적 등으로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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