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리그, SPOTV와 SPOTV NOW 동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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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4일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개막을 앞두고 프로야구 구단들이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늘(27일)부터 열리는 연습경기는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회원은 누구나 이용권 구매 없이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스포티비(SPOTV) 또한 5년 연속으로 전지훈련 연습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지난해 KBO리그는 8년만에 기아 타이거즈가 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시즌 초반부터 꾸준히 선수를 달렸던 기아는 역대 한 팀 최다 안타 타이기록, 최다 연속 경기 두 자릿수 득점 신기록, 11타자 연속 안타, 12타자 연속 득점 등 신기록을 쏟아내고 한 시즌 팀 최다 안타 기록까지 갈아치우는 등 무서운 공격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외에도 지난 해 KBO에서는 ‘레전드’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가 ‘괴물 신인’으로 떠오르며 신인 한 시즌 최다 안타, 신인 한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었고 ‘국민 타자’ 이승엽이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전 구장 은퇴식을 치르며 그라운드를 떠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바 있다. 지난 해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우며 팬들에게 재미를 주었던 10개 구단은 올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올 시즌 KBO는 메이저리그를 경험하고 온 박병호, 김현수의 가세와 강민호, 민병헌 등 ‘프랜차이즈 스타’들의 이적 등으로 개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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