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좌완' 팩스턴, 토론토전 개인 첫 노히트 노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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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턴은 9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9이닝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팩스턴은 볼넷만 3개 내주고 무안타 7탈삼진으로 노히트 노런을 이뤘다. 공 99개로 토론토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다.
메이저리그에서 올 시즌 노히트 노런은 3번째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왼손 투수 션 머나야가 지난달 2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노히트 노런을 이뤘다.
두 번째는 지난 5일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에서 나왔다. 당시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6이닝 무실점), 토니 싱그라니(1이닝 무실점), 이미 가르시아(1이닝 무실점), 애덤 리버라토어(1이닝 무실점)가 노히트 노런을 합작한 바 있다.
팩스턴의 완벽투에 힘입어 시애틀은 5-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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