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시애틀 '좌완' 팩스턴, 토론토전 개인 첫 노히트 노런 달성

작성일: 2018.05.09 11:31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시애틀 투수 제임스 팩스턴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캐나다 출신의 왼손 투수 제임스 팩스턴(30)이 개인 통산 첫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캐나다 선수로는 1945년 딕 파울러 이후 두 번째다.

팩스턴은 9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9이닝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팩스턴은 볼넷만 3개 내주고 무안타 7탈삼진으로 노히트 노런을 이뤘다. 공 99개로 토론토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다.

메이저리그에서 올 시즌 노히트 노런은 3번째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왼손 투수 션 머나야가 지난달 22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노히트 노런을 이뤘다.

두 번째는 지난 5일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에서 나왔다. 당시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6이닝 무실점), 토니 싱그라니(1이닝 무실점), 이미 가르시아(1이닝 무실점), 애덤 리버라토어(1이닝 무실점)가 노히트 노런을 합작한 바 있다.

팩스턴의 완벽투에 힘입어 시애틀은 5-0으로 이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