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타박상' 푸이그, 10일 ARI전 7번 우익수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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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10일 다저스가 푸이그를 복귀시켰다고 보도했다.
푸이그는 9일 랜초쿠카몽가에서 열린 싱글A 재활경기에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샌프란시스코와 원정 더블헤더 제1 경기에서 1회 수비 후 2회 한 타석을 소화한 뒤 교체됐다. 푸이그는 1회 2사 1,3루에서 우익선에서 살짝 벗어나는 닉 헌들리의 큰 타구를 잡다가 펜스에 부딪혔다. 엉덩이 타박상. 결국 9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10일 경기에는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푸이그는 올해 아직 홈런이 없고, 타율은 0.193으로 부진한 상태다.
선수단 변화가 또 있다. 왼손 투수 스캇 알렉산더와 오른손 투수 브록 스튜어트가 트리플A에서 메이저리그 선수단으로 이동했다.
왼손 투수 토니 싱그라니는 왼쪽 어깨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오른손 투수 이미 가르시아와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는 트리플A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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