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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타박상' 푸이그, 10일 ARI전 7번 우익수 출전

작성일: 2018.05.10 08:5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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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시엘 푸이그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왼쪽 엉덩이 타박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들었던 야시엘 푸이그가 팀에 복귀했다. 10일(한국 시간) 애리조나와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MLB.com은 10일 다저스가 푸이그를 복귀시켰다고 보도했다. 

푸이그는 9일 랜초쿠카몽가에서 열린 싱글A 재활경기에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달 29일 샌프란시스코와 원정 더블헤더 제1 경기에서 1회 수비 후 2회 한 타석을 소화한 뒤 교체됐다. 푸이그는 1회 2사 1,3루에서 우익선에서 살짝 벗어나는 닉 헌들리의 큰 타구를 잡다가 펜스에 부딪혔다. 엉덩이 타박상. 결국 9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10일 경기에는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푸이그는 올해 아직 홈런이 없고, 타율은 0.193으로 부진한 상태다. 

선수단 변화가 또 있다. 왼손 투수 스캇 알렉산더와 오른손 투수 브록 스튜어트가 트리플A에서 메이저리그 선수단으로 이동했다. 

왼손 투수 토니 싱그라니는 왼쪽 어깨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오른손 투수 이미 가르시아와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는 트리플A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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