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식격투기 MAX FC, 12월 12일 두 번째 대회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우리나라 입식격투기 부활이라는 기치를 걸고 출범한 MAX FC(MAX Fighting Championship)가 오는 12월 12일 대구 경일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두 번째 대회를 연다.
지난달 29일 첫 번째 대회를 개최한 MAX FC는 이번에도 1부 리그인 메인 카드와 2부 리그인 컨텐더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대회에 이어 '지역 대항전'이 펼쳐진다.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결하는 단체전 형식으로, 첫 대회에선 인천을 대표하는 무비체육관과 부산을 대표하는 홍진체육관이 맞붙었다.
이번엔 지역 대표 선발전이 먼저 치러진다. 다음 달 31일 충남 홍성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선발전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MAX FC 두 번째 대회 지역 대항전 출전 자격을 얻는다.
MAX FC는 무에타이 빰클린치에서 무릎차기는 2회로 제한한다. 채점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3명이 아닌 5명의 부심을 배치한다. 출전 선수는 팔꿈치 사용 여부를 조율할 수 있다.
이용복 대표는 "내년부터는 수도권을 비롯해 호남, 영남을 아우르는 전국구 입식격투기 대회로 성장할 것이다.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입식타격 대회에도 한국 선수를 진출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 MAX FC 제공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
'충격 사건' UFC 25전 베테랑 체포…"가정 폭력·불법 감금·테러성 협박 등 중범죄 혐의"
2026-07-29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