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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격투기 MAX FC, 12월 12일 두 번째 대회 개최

작성일: 2015.09.23 17:06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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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우리나라 입식격투기 부활이라는 기치를 걸고 출범한 MAX FC(MAX Fighting Championship)가 오는 12월 12일 대구 경일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두 번째 대회를 연다.

지난달 29일 첫 번째 대회를 개최한 MAX FC는 이번에도 1부 리그인 메인 카드와 2부 리그인 컨텐더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대회에 이어 '지역 대항전'이 펼쳐진다.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결하는 단체전 형식으로, 첫 대회에선 인천을 대표하는 무비체육관과 부산을 대표하는 홍진체육관이 맞붙었다.

이번엔 지역 대표 선발전이 먼저 치러진다. 다음 달 31일 충남 홍성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선발전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MAX FC 두 번째 대회 지역 대항전 출전 자격을 얻는다.

MAX FC는 무에타이 빰클린치에서 무릎차기는 2회로 제한한다. 채점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3명이 아닌 5명의 부심을 배치한다. 출전 선수는 팔꿈치 사용 여부를 조율할 수 있다.

이용복 대표는 "내년부터는 수도권을 비롯해 호남, 영남을 아우르는 전국구 입식격투기 대회로 성장할 것이다. 일본과 미국 등 해외 입식타격 대회에도 한국 선수를 진출시키겠다"고 말했다. 

[사진] MAX 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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