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투표 발표…그리피, 피아자 입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민규 기자]켄 그리피 주니어(46)와 마이크 피아자(47)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7일(이하 한국 시간), 명예의 전당 투표 발표에서 1990년대 최고의 슈퍼스타 가운데 한 명이었던 그리피는 99.3%의 득표율로 톰 시버(98.8%)를 넘어 최고 득표율을 경신하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공격형 포수 피아자는 83%의 득표율을 얻어 냈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기 위해선 75%의 득표율을 획득해야 한다.
올해가 마지막 기회였던 앨런 트래멀(57)과 마크 맥과이어(52)는 각각 40.9%, 12.3%에 그치며 후보에서 탈락했다. 트래멀과 맥과이어는 지난해보다 득표율이 각각 15.8%p, 2.3%p 증가했지만 입성 기준(75%)에는 한참 모자랐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선수 외에 제프 배그웰(47)이 71.6%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이제 기회가 한 번 남은 팀 레인스(56)가 69.8%로 뒤따랐다. 트레버 호프만(48) 역시 67.3%로 전망을 밝게 했다.
약물 의혹을 받은 배리 본즈(51)와 로저 클레멘스(53) 역시 득표율이 올랐다. 본즈는 44.3%, 클레멘스는 45.2%로 지난해보다 증가한 득표율을 보였다.
[사진] 켄 그리피 주니어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