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비판한 캐러거에 맨유 전설들 맹폭…"헛소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캐러거의 호날두 평가를 놓고 로이 킨(50), 리오 퍼디난드(43), 파트리스 에브라(40) 등 전 맨유 출신들이 들고 일어났다. 여기에 맨유에서 뛰었던 수비수 미카엘 실베스트르(44)도 가담했다”라고 보도했다.
캐러거는 지난달 미국 매체 'CBS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어떻게 맨유같은 빅클럽이 37살이 가까워진 호날두에 의존하는가. 호날두가 골을 넣지 못하고 4~5경기를 나선다면 맨유에 엄청난 문제를 초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맨유 출신 선수들은 즉각 호날두 편에 섰다. 킨은 캐러거에게 "호날두는 벤치에 앉으려 맨유에 온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퍼디난드는 "트로피도 없는 사람이 까분다"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이 없는 캐러거를 조롱했다. 에브라 역시 "775경기를 뛴 캐러거가 호날두를 욕한다. 호날두는 무려 801골을 넣었다"고 비꼬았다.
실베스트르 역시 "호날두가 문제라는 것은 완전히 헛소리다. 호날두는 팀을 돕고 우승을 원하고 있다. 그는 맨유에 단지 휴식을 취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호날두는 주장 완장을 차고 있진 않지만,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리더다"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올 시즌 맨유에 복귀해 19경기 13골을 넣으며 변함없는 득점력을 과시 중이다. 맨유 감독 랄프 랑닉(63)의 강한 압박을 축구와 맞지 않을 것이란 예상도 있었으나, 왕성한 활동량까지 보여주며 랑닉 체제에서도 주요선수로 기용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