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의 어이없는 '실수 연발', 맨유 UCL행 '위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후안 마타의 어이없는 반칙 두 번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패배로 이어졌다.
맨유는 7일 새벽(한국 시간) 잉글랜드 웨스트 브로미치 허손스에서 열린 2015-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웨스트 브로미치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승점을 더하지 못한 맨유는 13승 8무 8패(승점 47)로 리그 6위로 밀려났다.
최근 19살 샛별 마커스 래시포드의 활약으로 리그 2연승을 기록한 맨유는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승점 3이 필요했다. 하지만 미드필더 후안 마타가 쓸데없는 두 번의 반칙으로 팀의 위기를 불렀다.
마타는 전반 24분 웨스트 브로미치의 프리킥을 방해해 경고를 받았다. 그리고 3분 뒤에는 상대 미드필더 대런 플래처를 넘어뜨려 경고 누적이 됐다. 모두 위기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저지른 반칙이 아니었다. 쓸데없는 경고 두 번으로 마타는 경기장을 나갔고, 맨유는 선수 숫자 10-11의 불리한 상황이 됐다.
맨유는 후반 21분 웨스트 브로마치 공격수 살로몬 론돈에게 결승 골을 허용했다. 웨스트햄(승점 49)에 5위를 내준 맨유는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0)와 승점 차가 벌어질 수 있다. 3분 사이에 나온 마타의 실책으로 맨유의 목표 달성은 커다란 차질을 빚게 됐다.
[사진] 퇴장하는 마타(오른쪽) ⓒ 게티이미지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