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성, 한화 홈 개막전 '깜짝'시구…"1999년 영광 기운 받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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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홈 개막전 시구자로 구대성을 초청했다고 알렸다.
구대성은 대전고와 한양대를 졸업하고 1993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빙그레(한화 전신)에 입단한 뒤 13년 동안 줄곧 한 유니폼을 입은 프랜차이즈 스타로 통산 성적은 569경기 출전 67승 71패 18홀드 214세이브 평균자책점 2.85다.
1999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한화 우승을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한화 관계자는 "1999년 우승 멤버 기운을 받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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