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REVIEW] '아센시오 슈퍼골' 답답했던 레알, 그라나다 1-0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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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 공격이 답답했지만 마르코 아센시오가 해결했다. 홈에서 값진 승점 3점을 얻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에서 그라나다에 1-0으로 이겼다. 승점 53점을 확보하면서 리그 선두를 이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드리구, 이스코, 아센시오 스리톱을 썼다. 중원에 토니 크로스, 카마빙가, 모드리치를 배치했고, 포백에 마르셀루, 알라바, 밀리탕, 카르바할이 나섰다. 골키퍼 장갑은 쿠르투아가 꼈다.
그라나다는 콜라도와 수아레즈 투톱이었다. 미야와 고날론스가 허리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고, 우즈니와 푸에르타스가 측면에서 화력을 지원했다. 수비에 네바, 토렌테, 산체스, 퀴니였고, 골문은 막시미아누가 지켰다.
레알 마드리드는 프리메라리가 득점 1위와 2위를 활용할 수 없었다. 벤제마가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했고, 비니시우스가 경고누적으로 그라나다전에 결장했다. 이스코 제로톱에 측면에서 공격을 풀었는데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라나다는 두 줄 수비로 지키며 역습 한 번을 노렸다. 알렉스 콜라도가 위협적이 슈팅으로 레알 마드리드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홈에서 답답한 공격력을 반복했고 좀처럼 리드를 잡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전에 공격 템포를 올렸다. 후반 16분 아센시오가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골문 구석을 노리는 슈팅을 시도했지만, 막시미아누 골키퍼 손에 걸렸다. 안첼로티 감독은 후반 19분 에덴 아자르, 루카 요비치를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줬다.
레알 마드리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29분 아센시오가 그라나다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3분 아자르가 박스 안에서 민첩하게 움직이며 프리킥을 유도했다. 교체 투입된 아자르와 요비치가 연계로 번뜩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득점은 없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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