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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2사 이후 타점 나와 이길 수 있었다"

작성일: 2016.04.19 21:5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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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경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8-1로 이겼다. 선발 에릭 해커가 6⅔이닝 1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고, 타선에서는 에릭 테임즈가 5타수 3안타, 이호준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8번타자 지석훈은 6회 2점 홈런 포함 4타수 1안타 3타점을 올렸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그동안 상대 투수 공략에 실패하며 고전했는데, 오늘은 2사 이후 타점이 나와서 이길 수 있었다"고 짧게 말했다. 20일 NC 선발투수는 재크 스튜어트, LG 선발투수는 우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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