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류현진 대체 선발 4이닝 4실점 패전' 토론토, CLE DH 1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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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더블헤더에서 1승 1패를 거뒀다.
토론토는 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더블헤더 2경기에서 2-8로 졌다. 앞서 열린 1경기에서 8-3 승리를 거둔 토론토는 더블헤더 두 경기를 클리블랜드와 나눠가졌다. 토론토는 17승 12패 승률 0.586, 클리블랜드는 13승 14패 승률 0.481가 됐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보 비솃(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맷 채프먼(3루수)-알레한드로 커크(포수)-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브래들리 짐머(중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클리블랜드는 스티븐 콴(좌익수)-아메드 로사리오(유격수)-호세 라미레스(지명타자)-오웬 밀러(1루수)-프란밀 레예스(우익수)-안드레스 히메네스(2루수)-오스카르 메르카도(중견수)-루크 메일리(포수)-어니 클레멘트(3루수)로 토론토를 상대했다.
클리블랜드가 1회부터 앞서갔다. 1회초 토론토가 스프링어 중전 안타, 비솃 좌익수 쪽 1타점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는데, 클리블랜드가 단 번에 뒤집었다. 1회말 1사에 로사리오가 중전 안타를 쳤고, 라미레스가 우익수 쪽 2루타를 쳐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밀러가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고, 히메네스가 1타점 우전 안타를 보탰다.
토론토는 2회 선두타자 채프먼 볼넷과 투수 폭투, 커크의 2루수 땅볼로 1사 3루 기회를 잡았따. 에스피날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 점수 차를 좁혔다.
그러나 3회부터 클리블랜드가 치고나갔다. 3회말 2사에 레예스 좌월 솔로 홈런이 터졌다. 레예스 시즌 3호 홈런이다. 5회말에는 로사리오 볼넷, 밀러 볼넷으로 2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고, 레예스가 1타점 적시 타를 날렸다.
6회 클리블랜드는 메르카도 볼넷과 메일리 1타점 좌익수 쪽 2루타, 콴의 1타점 중전 안타로 4점 차로 점수 차를 벌렸다. 7회말 클리블랜드는 밀러 우전 안타, 히메네스 중전 안타로 1사 1, 3루. 메르카도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류현진 대체 선발로 토론토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는 로스 스트리플링은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첫 패를 안았다. 클리블랜드 선발투수 트리스턴 매켄지는 시즌 2승(2패)를 챙겼다.
한편,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류현진은 뉴욕주 버펄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재활 등판에 나서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5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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