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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게임노트] '무안타 침묵은 한 경기면 끝' 오타니, 워싱턴전 1안타…타율 0.234 유지

작성일: 2022.05.08 13:1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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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의 무안타 침묵은 2경기 이상 이뤄지지 않았다.

오타니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오타니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7일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이날은 안타를 만들며 무안타 침묵을 길게 끌고가지 않았다. 시즌 타율은 0.234를 유지했다. 

3-7로 졌다. 에인절스는 3연승에서 멈추며 18승 11패 승률 0.621가 됐다. 워싱턴은 3연패에서 탈출, 10승 19패 승률 0.345로 조금 상승했다.

에인절스는 테일러 워드(우익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오타니(지명타자)-앤서니 렌던(3루수)-재러드 월시(1루수)-맥스 스태시(포수)-브랜든 마시(좌익수)-데이비드 플레처(2루수)-앤드류 벨라스케스(유격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에인절스는 경기 초반부터 워싱턴에 흐름을 내줬다. 1회초 2사에 조시 벨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벨 시즌 4호 홈런이다. 1회말 1사 주자 1루에 타석에 선 오타니는 중견수 뜬공을 쳤다. 2회초 워싱턴 선두타자 야디엘 에르난데스가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에르난데스 시즌 2호 홈런이다.

4회초 워싱턴은 조시 벨 볼넷, 에르난데스 볼넷, 키버트 루이스 중전 안타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따. 마이켈 프랑코가 2타점 중전 안타를 날려 4점 차가 됐다.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좌익수 뜬공을 쳤다. 에인절스는 4회말 2사에 반격을 시작했다. 월시가 우월 솔로 홈런을 쳤다. 월시 시즌 5호 홈런이다. 스태시 볼넷과 마시 중월 2점 홈런이 터졌다. 마시 시즌 4호 홈런.

3-4로 추격한 에인절스는 워싱턴 타선을 막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5회초 2사에 조시 벨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고, 넬슨 크루즈에게 좌월 2점 홈런을 허용했다. 크루즈 시즌 3호포. 오타니는 5회말 2사 주자 1루에 타석에 나서 좌익수 뜬공을 기록했다. 

6회 에인절스는 워싱턴 선두타자 루이스 볼넷에 이어 프랑코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내주며 7번째 실점을 했다.

오타니는 7회말 2사에 트라웃 좌전 안타 후 타석에 나섰다. 2사 1루에 오타니는 좌전 안타를 쳐 무안타 침묵을 깼다. 그러나 렌던이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돼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에인절스는 이후에도 점수를 뽑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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