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레이드 최대어' 소토 SD행…김하성과 한솥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 후안 소토(24)가 트레이드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대표 소식통 존 모로시는 3일(한국시간) 소토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소토는 통산 565경기 타율 0.291(1954타수 569안타) 119홈런 358타점 OPS 0.965를 기록하고 있다.
소토는 2023시즌이 끝나면 FA가 된다. 원소속팀 워싱턴 내셔널스는 15년 4억4000만 달러(약 5740억 원)의 연장 계약을 제안했지만, 소토는 이를 거절했다. 이후 트레이드 명단에 올라 외야수 보강을 노리는 구단들과 꾸준하게 연결돼 트레이드 최대어로 떠올랐다.
샌디에이고와 LA 다저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 다양한 팀들의 영입 명단에 올랐지만, 결국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샌디에이고는 이번 트레이드로 선발 투수 매켄지 고어와 내야수 CJ 에이브람스를 포함해 유망주 3명 등 총 6명을 워싱턴으로 보낸다. 반대로 워싱턴에서 소토와 통산 127홈런 타자 조시 벨을 얻게 된다.
한편 이번 트레이드의 키는 에릭 호스머가 쥐고 있다. 그는 10개 구단에 대한 트레이드 거부권이 있고, 그중 워싱턴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스머의 결정에 따라 소토의 샌디에이고행이 확정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