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구원진 보강…'ERA 1점대' 베테랑 배스 영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구원 투수 보강을 원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평균자책점 1점대의 베테랑 투수 앤서니 배스(35)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대표 소식통인 켄 로젠탈 기자는 3일(한국시간) 토론토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토론토는 팀의 4순위 유망주인 내야수 조던 그로션스(23)를 마이애미로 보냈다. 반대로 베테랑 불펜 투수 배스와 빅리그 2년차 잭 팝(26)을 영입하며 투수 보강에 성공했다.
배스는 2008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전체 165순위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지명을 받았다. 이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택사스 레인저스, 시카고 컵스, 시애틀 매리너스 등을 거쳤다.
2020시즌에 잠시 토론토에서 뛰기도 했던 배스는 마이애미를 거쳐 다시 한 번 토론토의 홈구장 로저스센터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올 시즌 45경기에 등판해 2승3패 16홀드 44⅔이닝 평균자책점 1.41을 기록 중이다.
배스와 함께 영입한 팝은 메이저리그 2년차로 통산 68경기에 등판해 3승 4홀드 74⅔이닝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토론토가 보낸 그로션스는 올 시즌 트리플A에서 타율 0.250(240타수 60안타) 1홈런 24타점 OPS 0.644를 기록하고 있던 팀의 핵심 유망주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