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래퍼, 손흥민 '7번' 착용...토트넘 2022-23 써드킷 '유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유니폼이 또 알려졌다. 새 시즌 써드킷 실물이 유출됐다.
축구용품전문매체 '푸티헤드라인'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래퍼이자 토트넘의 열혈팬인 AJ 트레이시가 토트넘의 2022-23시즌 써드킷을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과시했다. 곧 출시될 예정이다"고 알렸다.
토트넘은 홈 유니폼과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홈과 원정이 아닌 세 번째 유니폼은 청록색에 상쾌한 느낌을 준다. '푸티헤드라인'은 "서드킷은 검은색 무늬로 포인트를 주면서 멋스러운 연출을 했다. 두드러진 특징은 전면과 소매 전체를 덮는 추상적인 그래픽 프린트다. 로고는 모두 흰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트넘의 2022-23시즌 새로운 써드킷은 검은색 크루넥 카라와 짙은 청록색으로 소매를 둘렀다. 전체적인 틀은 토트넘의 2022-23시즌 홈 유니폼과 같은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바지와 양말은 밝은 하늘색"이라며 추가로 덧붙였다.
토트넘의 모든 유니폼이 공개된 만큼, 이제 성적에 관심이 쏠린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도중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선임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핵심 공격수 손흥민도 유럽5대리그 최초 아시아인 골든부츠를 수상하며 '월드클래스' 공격력을 뽐냈다.
이번 시즌에는 출발부터 공격적이었다. 토트넘은 매년 짠돌이로 막판에 선수를 영입했지만, 올해는 초반부터 폭풍 영입을 했다. 이반 페리시치부터 제드 스펜스까지 6명을 데려왔고, 19세 유망주 데스티니 우도지 영입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출발도 좋았다. 사우샘프턴과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곧바로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으며 4-1로 완벽하게 이겼다. 토트넘의 완벽한 승리에 손흥민이 1도움을 기여하며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물론 손흥민은 개막전 승리에 만족하지 않았다. 사우샘프턴전이 끝난 뒤에 "토트넘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합류했지만 시즌 끝까지 가봐야 안다. 좋은 선수들이 얼마나 좋은 조합을 보이냐가 관건"이라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