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관계 회복 프로젝트‘야구의 추억’ 진행
작성일: 2016.05.16 14:2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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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관계 회복 프로젝트’라는 이름이 말해 주듯 가족, 친구, 연인 등의 인간관계 속에서 대화의 단절, 소원해진 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팬들의 사연을 신청 받아 야구장에서 자연스럽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한화는 지난달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관계 회복 프로젝트 ‘야구의 추억’을 진행했다. 첫 번째 주인공인 유두열 씨는 전역 후 아버지와 대화가 줄어들고 거리감이 생기자 어릴 적 아버지와 함께 보던 야구로 다시 가까워지고 싶다는 사연을 한화 이글스에 보내 왔고, 한화 이글스는 검토 끝에 유두열 씨 부자를 야구장에 초청해 전광판에 유두열 씨의 사전 영상을 경기 도중 아버지 앞에서 상영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해 관계 회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일회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관계 회복 프로젝트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까워진 부자를 보면서 관계 회복을 희망하는 더 많은 팬에게 기회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시즌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정된 관계 회복 프로젝트 ‘야구의 추억’은 한화 이글스 홈페이지(www.hanwhaeagles.co.kr)에 신청할 수 있으며, 개별 연락으로 선정된 팬에게는 프로젝트 참여와 함께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특별 기념품과 외야 필드 박스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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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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