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원·아동양육시설 찾아간 KBO, 드림스타트 사업 성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KBO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한 KBO 드림스타트 사업이 지난 6일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 수업을 마지막으로 마무리 됐다.
KBO 드림스타트 사업은 전국의 10개 소년원과 13개 아동양육시설에 티볼 장비를 보급하고, 은퇴선수와 전문 티볼 강사가 직접 찾아가 야구교실을 개최하는 사업으로 교정시설 및 사회복지시설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올해 처음 실시됐다.
KBO 드림스타트 사업에 참여한 정심여자중고등학교 김태섭 교장은 ‘용품후원과 티볼 교실을 지원해 주신 문화체육관광부와 KBO에 감사 드리고, 앞으로 학교에서 티볼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겠다’ 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번 사업에는 이광환, 윤학길, 장종훈, 홍현우, 장원진, 정수성 등 프로야구 출신 레전드 은퇴 선수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학생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꿈을 응원했으며, 전문강사로는 한국티볼연맹 박철호 전무이사가 학생들에게 티볼의 규칙과 기본 야구 동작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 등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강사로 참여했던 장원진(전 두산) 코치는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하여 사업을 기획하고 은퇴선수들의 일자리 창출과 재능 기부의 장을 마련한 KBO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KBO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야구의 리드업 경기인 티볼을 통해 그동안 돌아보지 못했던 사회의 다양한 계층에 대한 야구 저변 확대에 앞장설 예정이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
카라스코 10이닝 연속 퍼펙트→이 타구 하나에 무결점 기록 깨졌다…그리고 첫 실점까지
2026-08-11
-
웰스 선발진 탈락 전격 통보! 마지막 테스트 '불합격' 판정…염경엽이 택한 대체 카드는?
2026-08-11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