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황의조 새 동료는 '월드컵 우승 달성한 승부차기 키커'..."160억에 노팅엄 합류"

작성일: 2023.08.22 04:45 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곤살로 몬티엘
▲ 곤살로 몬티엘
▲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몬티엘
▲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월드컵 우승을 달성한 몬티엘
▲ 세비야의 몬티엘
▲ 세비야의 몬티엘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새로운 라이트백을 수혈한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곤살로 몬티엘(26, 세비야)이 노팅엄 이적 합의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이적료는 1,100만 유로(약 160억 원) 정도로 추측했다.

몬티엘은 2021년부터 세비야 유니폼을 입은 라이트백이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공격 가담이 돋보이는 선수다. 또한 발도 빠른 편이며, 상대 공격수를 대인마킹하는 데 큰 강점을 보인다. 태클 능력 역시 준수하다. 지난 시즌 모든 대회 43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 아르헨티나의 몬티엘
▲ 아르헨티나의 몬티엘
▲ 노팅엄 이적이 임박한 몬티엘
▲ 노팅엄 이적이 임박한 몬티엘

또한 몬티엘은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위너이기도 하다. 당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대회에 참가한 몬티엘은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다. 총 4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1번이었다.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교체 투입돼 승부차기 4번 키커로 나서 킥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확정하는 킥이었다.

이제 몬티엘은 스페인 라리가를 떠나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한다. 새로운 소속팀은 노팅엄이 유력하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황의조가 속한 팀이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노팅엄으로 임대 복귀한 황의조는 힘겨운 주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1라운드였던 아스날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2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그 사이, 경쟁자들은 맹활약을 펼쳤다. 주전 공격수인 타이워 아워니이는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 크리스 우드는 셰필드전에서 교체 투입돼 극적인 결승 골을 터트렸다.

한편 노팅엄은 이번 시즌 1승 1패로 나쁘지 않은 출발을 알렸다. 노팅엄은 오는 26일 맨유 원정을 떠나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 노팅엄의 황의조
▲ 노팅엄의 황의조
▲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황의조
▲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황의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