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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그리즈만, 역대 3번째 프랑스 출신 유로 득점왕

작성일: 2016.07.11 07:49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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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투안 그리즈만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이 프랑스 출신으로 유로 득점왕에 오른 역대 3번째 선수가 됐다. 

프랑스는 11일(한국 시간)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유로 2016 포르투갈과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0-1로 졌다. 6골을 기록하며 프랑스 공격을 이끈 그리즈만은 골든 부츠(득점왕)를 받았다. 

유로 2016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프랑스 출신으로 유로 득점왕을 차지한 역대 3번째 선수이다. 저스트 폰테인은 유로 1960에서 5득점, 미셸 플라티니는 유로 1984에서 9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다. 

그리즈만은 플라티니의 대기록 이후 32년 만에 ‘5골’ 이상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오른 선수가 됐다. 그리즈만이 기록한 6골은 유로 본선 득점 역대 4위 기록이다. 1위는 플라티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9골), 3위는 앨런 시어러(7골)다. ‘25세’ 그리즈만은 유로 2024까지 현역으로 뛸 수 있는 만큼 대기록 도전에 계속해서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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