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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후반기 첫 경기 WSH전 3타수 무안타

작성일: 2016.07.16 10:4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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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 강정호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강정호(피츠버그)가 전반기 첫 경기에서 출루 없이 경기를 마쳤다. 

강정호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6번 타자 3루수로 라인업에 들었다. 워싱턴 선발투수 스테판 스트라스버그에게 막혀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경기로 보면 3경기 연속 무안타가 이어졌다. 

2회초 2사 주자 없을 때가 첫 타석이었다.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5회에는 1사 2루 타점 기회를 얻었는데 유격수 땅볼을 쳤다. 2루에 있던 스탈링 마르테를 3루에 보낸 효과는 있었다. 마르테는 조디 머서의 적시타에 득점했다. 피츠버그의 선취점.

강정호는 1-1로 맞선 7회 2사 3루에서 등장했다. 이번에도 유격수 땅볼을 치면서 타점 추가에 실패했다. 네 번째 타석은 돌아오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7회초까지 1-1로 맞섰지만 7회말 수비에서 대거 4점을 내주고 후반기 첫 경기에서 1-5로 졌다. 선발 프란시스코 리리아노가 6이닝 3실점, 두 번째 투수 네프탈리 펠리스가 ⅓이닝 1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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