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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펄펄' 롯데 나경민 "빠른 발 살린 게 주효"

작성일: 2016.07.20 22:36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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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민 ⓒ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사직, 박대현 기자] 나경민(25, 롯데 자이언츠)이 3안타 경기를 완성하며 팀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나경민은 2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서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9-6 승리에 크게 한몫했다.

경기 뒤 인터뷰에서 나경민은 "데뷔 첫 두 경기를 잘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오늘(20일)은 정말 집중해서 내가 가진 기량을 모두 펼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 장점 가운데 하나인 빠른 발을 잘 살린 것 같다. 이 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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