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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키나와 캠프서 악재…"김무신 팔꿈치·양도근 코뼈 연골 부상"

작성일: 2025.02.13 15:35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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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신 ⓒ 곽혜미 기자
▲ 김무신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뜻하지 않은 부상자들이 나왔다.

삼성 라이온즈는 1차 전지훈련을 괌에서 마치고 지난 5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했다. 6일부터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한 조기 귀국자들이 나왔다. 삼성은 13일 "김무신(개명 전 김윤수)이 지난 12일 훈련에서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느껴 일본 오키카와 캠프 현지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고 알렸다.

결과는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손상. 결국 훈련을 더 이어가지 못하고 13일 아침 귀국했다. 국내에서 정밀검진을 거쳐 구체적인 재활 일정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또 양도근은 지난 11일 펑고 훈련 중 타구에 얼굴을 맞아 코뼈 연골 부상을 입었다. 12일 귀국해 치료 중이다.

한편 오키나와에서 진행 중인 삼성의 2차 전지훈련은 3월 5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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