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아이브 상표권 소송, 대리인이 독자적 진행…조속히 소 취하"[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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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아이브의 상표권 소송 전말에 대해 밝혔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2일 "본 건은 당사와의 사전 협의 없이 대리인이 독자적으로 진행한 조치"라고 밝혔다.
한 가죽공방은 스타쉽이 상표 등록 취소 심판 통지서를 보냈다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이와 관련해 스타쉽은 "본 건은 당사와의 사전 협의 없이 대리인이 독자적으로 진행한 조치임을 확인했다"라며 "당사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절차의 적법성을 검토하고, 조속히 소를 취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타쉽은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 못지않게, 오랜 기간 성실히 사업을 이어온 분들의 권익과 노고 또한 존중한다"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IVE(아이브) 상표권 관련 상황을 말씀드립니다.
본 건은 당사와의 사전 협의 없이 대리인이 독자적으로 진행한 조치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당사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절차의 적법성을 검토하고, 조속히 소를 취하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혼선을 드린 점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스타쉽은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 못지않게, 오랜 기간 성실히 사업을 이어온 분들의 권익과 노고 또한 존중합니다.
앞으로는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관리하고, 아티스트와 팬 여러분께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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