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최다빈, 트리글라브 트로피 주니어 우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최다빈은 지난 18일(한국시각) 슬로베니아 예세니체에서 열린 2015 트리글라브 트로피 주니어 부문에서 최종합계 166.0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56.61점으로 1위를 차지한 최다빈은 프리 스케이팅에서도 109.39점으로 안정된 연기를 펼쳤다.
트리글라브 트로피는 김연아(25)가 2002년 한국 선수 최초로 국제대회 우승(노비스 부문)을 했던 대회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이 대회의 노비스(3, 4급)나 주니어(5, 6급)부문을 거쳤다.
한국 여자 피겨 주니어 기대주로 주목 받는 최다빈의 국제대회 주니어 부문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니어로 거둔 최고 성적은 지난해 8월 아시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 은메달이다. 최다빈은 이번 시즌 이후 시니어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최다빈은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개인 최고 점수를 받아서 기쁘다. 다른 대회에서 트리플 플립과 트리플 토에서 다소 회전이 부족하다는 판정을 받았는데 이번 대회에서 그 부분을 인정받게 되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개인 최고 기록을 계속 경신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최다빈은 지난 달 이미림(LPGA투어), 김하늘, 양수진, 박결(이상 KLPGA투어) 프로 매니지먼트사인 ㈜리한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리한스포츠 이한나 이사는 "최다빈 선수는 뛰어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선수다. 개인 기록을 계속 경신하겠다는 포부가 자못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 최다빈 ⓒ SPOTV NEWS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비극' 등반 중 추락으로 인한 둔상→사망 비보...'고작 30세' 세계 신기록 보유자의 예기치 못한 죽음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