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LG와 어린이날 3연전 '특별 이벤트' 실시
작성일: 2017.05.02 14:4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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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선수와 팬 모두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경기에 앞서 '미션릴레이 달리기', '단체 줄다리기'가 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 중앙매표소 옆 행사장에서는 핑크퐁 및 상어가족 포토존을 설치한다. 경기 전 어린이 문화 예술단 A10 Kid’s Singers(ALL In One)의 특별 공연이 펼쳐지고, 5회말이 끝나면 어린이 주스 배틀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팬들은 3일 오후 10시까지 이메일(doosanevent@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메일 제목에 '미션릴레이 달리기' 또는 '단체 줄다리기' 등 원하는 이벤트를 명시하고 본문에는 어린이 이름 / 생년월일 / 보호자 전화번호 / 신청사유를 쓰면 된다.
7일에도 어린이 팬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낮 12시 30분부터 4번 타자 김재환과 국가 대표 외야수 민병헌이 사인회에 나선다. 장소는 야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이다.
선수단의 편의 시설을 둘러볼 기회도 있다. 오후 12시 50분부터 약 20분 동안 방송실, 덕아웃, 웨이트장, 라커룸, 실내 연습장 등 야구장 안 모든 시설을 견학한다. 당첨된 어린이 팬 1명은 경기당일 선수들을 소개하는 일일 장내 아나운서가 될 수 있다. 또한 오후 1시 30분부터 '베이스 러닝(Base Running)'이 그라운드에서 진행된다.
팬 사인회와 편의 시설 견학, 장내 아나운서 체험을 원하는 팬들은 5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doosanevent@gmail.com)로 신청하면 된다. '베이스 러닝'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 팬들은 당일 1루 내야 안내 데스크에서 참가권을 받으면 된다.
두산은 3연전 동안 1루 내,외야 출입구에서 어린이 팬에게 팔도 ‘뽀로로 보리차'와 '핑크퐁 부채'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역배우 신린아 양이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 6일에는 아이돌 그룹 B1A4의 리드 보컬 산들이 마운드에 올라 두산의 승리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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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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