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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번타자 우익수 선발출전…6연속 안타 도전

작성일: 2015.05.07 06:01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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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영준 기자] 최근 타격 감각이 살아난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6게임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는 전날 열린 휴스턴과의 경기서 2루타를 기록했다. 이 경기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지난 2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또한 5일 이후 3경기 연속 리드 오프로 나서고 있다. 신시내티 시절 선두 타자로 자주 나선 추신수는 최근 타격 상승세를 보이며 1번 타자로 귀환했다.

추신수는 휴스턴의 선발 사무엘 데두노와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하는 데두노는 6경기에 나서 13.1이닝을 소화했다. 주로 구원 등판한 데두노의 평균자책점은 2.70이다.

추신수는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다. 팀 내는 물론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을 소화한 선수들 중 타율 최하위로 추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러나 최근 5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펼치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현재 추신수의 타율은 0.151.

한편 텍사스는 추신수- 엘비스 앤드러스(유격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아드리안 벨트레(3루수)-카일 블랭스(1루수)-카를로스 페구에로(좌익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아담 로살레스(2루수)- 델리노 드실즈(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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