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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KBO 리그 역대 68번째 삼중살 달성

작성일: 2017.08.06 23:56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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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모창민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가 KBO 리그 역대 68번째 삼중살을 기록했다.

NC는 6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두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선발 장현식이 6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나성범이 연타석 홈런 포함 3안타(2홈런) 4타점 활약을 펼쳤다.

이날 NC는 4-0으로 앞서 가다가 8회 박해민의 홈런으로 4-1 추격을 허용했다. 그리고 9회 마무리 임창민이 올라왔지만 볼넷과 몸에 맞는 볼을 내주며 무사 1,2루에 몰렸다. 3점차도 쉽게 뒤집히는 최근 리그 추세 속 위기가 찾아왔다.

그러나 야수들의 수비 집중력이 팀 승리를 지켰다. 정병곤의 타구를 잡은 3루수가 3루를 찍고 2루, 1루로 연결시켜 주자들과 타자를 모두 아웃시키며 삼중살을 만들어냈다.

이날 삼중살은 KBO 리그 역대 68번째이자 올 시즌 리그에서 4번째 나온 기록이다. NC 구단으로서는 통산 2번째 삼중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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