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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다노, "메츠 포스트시즌 진출 100% 확신"

작성일: 2015.02.04 18:45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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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뉴욕 메츠 포수 트레비스 다노가 올 시즌 메츠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뉴욕 지역 매체인 뉴욕 포스트는 4일(한국시간) "다노가 메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츠는 2006년 이후 8년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메츠 마운드에는 젊은 투수들이 많다. 데뷔 직후부터 가능성을 보여줬던 맷 하비, 지난 시즌 신인왕 제이콥 디그롬, 메이저리그 2년 차에 10승 투수가 된 잭 윌러, 투수 최고 유망주로 거론되는 노아 신더가드가 출격 준비 중이다. 뉴욕 포스트는 "다노가 "젊은 투수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데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노는 2007년 드래프트 1라운드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입단했다. 2013년 메츠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지난 시즌 108경기에서 13홈런 41타점 타율 2할4푼2리를 기록했다. 시즌 중반까지는 2할 초반을 밑도는 타율로 고전했으나 9월에는 0.313까지 끌어올렸다.

다노는 "절친한 친구가 10월에 결혼하지만 참석할 수 없을 듯하다"면서 "그 시기에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것으로 100%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보였다.

[사진] 트레비스 다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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