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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 토트넘 은지, 2개월 전열 이탈

작성일: 2015.12.24 18:5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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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미드필더 클린턴 은지(22)가 무릎 수술을 받았다.

영국 매체 BBC.com은 24일(이하 한국 시간) 은지의 무릎 수술 소식을 알렸다. 수술은 잘됐으나 재활에 시간 많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나는 그가 언제 그라운드로 올지 모른다. 아마 2개월에서 2개월 반이 걸릴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AS 모나코와 경기에서 후반전 33분에 무릎 인대를 부상하며 미드필더 델레 알리(19)와 교체됐다. 경기에서는 토트넘이 4-1로 승리했다.

2013년 프랑스의 올림피크 리옹에서 데뷔한 은지는 지난 8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 유니폼을 입으며 손흥민과 입단 동기가 됐다.

[사진] 부상한 클린턴 은지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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