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맨유, 포그바→PSG, 음바페→레알"…디니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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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올여름에 모두 이적하게 될까.
올여름 이적 시장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시즌 이적 루머에 이름을 올린 뒤 팀에 잔류한 해리 케인(토트넘)과 자유계약으로 이적료 없이 움직일 수 있는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그 주인공이다. 팀에 잔류할 수도, 이적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왓포드에서 활약한 뒤 버밍엄 시티에서 활약 중인 스트라이커 트로이 디니(33)가 세 선수의 행선지를 예상했다. 모두 팀을 옮길 것으로 내다봤다.
19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그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맨유로 갈 것이다. 케인도 마찬가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파리 생제르맹의 빈자리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채울 것이다. 포그바도 함께 갈 것이다. 그렇다면 레알 마드리드로 음바페가 떠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케인은 최근 이적 루머에 이름을 올렸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함께 정상에 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케인은 겨울 이적 시장에서 구단이 보여준 움직임에 만족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케인은 토트넘에 그의 미래를 바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그러나 콘테 감독이 다니엘 레비 회장으로부터 확실한 지원을 받아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이 원하는 만큼 지원을 받지 못한다면 케인이 떠난다는 이야기다.
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포그바는 맨유를 떠나는 데 관심이 크다. 맨유와 재계약 소식 대신 이적 루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다른 팀으로 이적 가능성도 있는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도 관심을 두고 있다. 지단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면 가능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음바페도 이적을 바라보고 있다. 최근 파리 생제르맹이 거액의 재계약으로 음바페를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파리 생제르맹이 음바페에게 주급 최소 50만 파운드(약 8억1000만 원)부터 최대 100만 파운드(약 16억1000만 원)를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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