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215' 박병호, 11G 만에 타점 추가…MIN는 2연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병호는 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콜리세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서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214에서 0.215(149타수 32안타)로 약간 올랐다. 미네소타는 4-7로 졌다. 2-3으로 진 지난달 31일 오클랜드전부터 2연패했다.
첫 타석이었던 2회초 2사 주자 2루에서 오클랜드 선발투수 에릭 서캠프의 6구째 커브를 밀어쳐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렸다. 2루에 있던 로비 그로스만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시즌 18타점째를 올렸다. 박병호는 지난달 17일 디트로이트전에서 2루타를 날린 뒤 11경기 만에 장타를 신고했다.
박병호는 선두 타자로 나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고 5회 세 번째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에 그쳤다. 팀이 3-5로 뒤지고 있던 8회 무사 2루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미네소타는 경기 후반 1점 차까지 쫓아갔지만 경기를 뒤엎지는 못했다. 2회초 박병호의 적시 2루타로 선제점을 뽑은 미네소타는 2회 말 빌리 번스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3회초 다시 한 점을 뽑은 미네소타는 3회 말 들어 대니 발렌시아에게 2점 홈런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5회초 로비 그로스만의 적시 2루타로 다시 균형을 맞췄으나 5회 말 발렌시아와 마커스 세미엔에게 잇따라 적시 2루타를 맞으면서 점수는 3-5가 됐다.
미네소타는 8회초 1사 3루에서 커트 스즈키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4-5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미네소타는 8회 말 스티븐 보트에게 뼈아픈 2타점 적시 2루타를 맞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장현석 라이징 패스트볼! 다저스의 큰 무기”라고 했는데… 갑자기 부상 강판, 이렇게 꼬이나
2026-08-13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추천 콘텐츠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