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 곤잘레스, 유망주에 미소 짓다
작성일: 2015.02.28 15:05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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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레디 곤잘레스 감독이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인 유망주들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한국시간) 곤잘레스 감독이 유망주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전했다.
곤잘레스 감독의 눈길을 끈 건 호세 페라자, 마이크 폴텐에비치, 리오 루이즈다.
페라자는 지난해 애틀랜타 최고 유망주로 선정됐던 선수. 발빠른 2루수로 평가받고 있다. 2011년부터 마이너리그에서 뛰기 시작했다. 지난해 상위 싱글A와 더블A에서 타율 0.339, 출루율 0.363, 60도루 79득점을 기록했다.
MLB.com은 "곤잘레스 감독이 페라자를 개막전 명단에 포함할 의중이 있다. 그러나 페라자가 빅 리그에서 뛸 준비가 될 때까지 몇 개월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5선발 경쟁에 들어선 폴텐에비치와 매니 바누엘로스는 첫 스프링캠프를 보내고 있다. 타이렐 젠킨스 역시 빅 리그 승격을 꿈꾸며 담금질에 한창이다.
곤잘레스 감독은 "여러 유망주가 합류하면 지난해와는 전력이 달라졌다고 느끼게 된다"면서 선수층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캠프에서 훈련 중인 요한 카마고와 다니엘 카스트로도 곤잘레스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사진] 프레디 곤잘레스 감독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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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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