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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 오른발 부상…회복 기간 최대 3주

작성일: 2015.03.01 04:00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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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 투수 크리스 세일이 부상을 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28일 세일이 귀가 도중 오른발 견열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세일은 부상당한 다음 날 오전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다. 부기가 가라앉으면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 후 결장을 염려할 정도로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화이트삭스에서 데뷔한 세일은 통산 44승 29패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 3년 연속 올스타 선정으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사이영상 후보 명단에도 3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에는 닿지 못했다. 올 시즌은 네 번째 사이영상 도전기가 쓰일 전망. 부상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세일은 지난해 굴근 염좌로 4월 19일부터 5월 23일까지 결장했던 바 있다.

[사진] 크리스 세일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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