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IA 임창용, '6,480일' 만에 타이거즈 유니폼 입고 ⅓이닝 무실점

작성일: 2016.07.01 20:0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임창용 ⓒ 고척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6,480일 만에 호랑이 유니폼을 입고 임창용이 마운드에 올랐다.

KIA 타이거즈 임창용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 구원 등판해 ⅓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0-8로 크게 뒤진 가운데 KIA 김기태 감독은 3⅔이닝 13피안타(1피홈런) 8실점으로 무너진 외국인 투수 지크 스프루일에 이어 임창용을 마운드에 올렸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 감독은 "어떤 상황이든 오늘(1일) 등판한다"고 예고한 바 있다. 

임창용은 4회말 2사 1루에 마운드에 올라 6번 타자 김민성을 삼진으로 처리했고 5회말 마운드를 이준영에게 넘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