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42일 만에 선발 컴백…이용규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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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은 2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와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나선다. 지난 6월 16일 kt전 이후 42일 만이다.
하주석은 6월 16일 kt전 때 8회 땅볼을 치고 1루로 달리다 오른쪽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해 경기에서 빠졌다. 우측 허벅지 전면부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아 6월 17일 1군에서 말소됐다.
약 5주 동안 재활 과정을 밟은 하주석은 26일 서산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SK 2군과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실전에 복귀해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7일 1군에 돌아와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골랐다.
올 시즌을 앞두고 상무에서 제대 후 한화에 복귀한 하주석은 1군에서 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2 6홈런 28타점 출루율 0.333 장타율 0.436을 남기며 주전 유격수를 꿰찼다.
한편 한화 김성근 감독은 돌아온 하주석과 함께 선발 타순을 약간 손봤다. 이용규와 정근우의 타순을 바꾸고, 주로 5번과 6번으로 내세웠던 윌린 로사리오를 7번 타자로 내렸다. 8번 타자는 양성우 9번 타자는 차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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