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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KBO 리그] 한화 NC에 상대 전적 앞서…LG 3연승, 두산 3연패

작성일: 2016.08.05 22:16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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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7타점을 쓸어 담은 한화 하주석(맨 오른쪽)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7위 한화가 2위 NC에 시즌 상대 전적 우위를 차지했다. 8위 LG는 3연승으로 중위권 싸움에서 밀려나지 않았다.

한화는 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 경기에서 하주석의 만루 홈런을 포함해 19안타를 적중한 타선과 선발투수 파비오 카스티요가 펼친 6이닝 2실점 호투에 힘입어 14-4로 크게 이겼다.

한화는 시즌 성적을 43승 51패로 쌓으며 6위 롯데와 승차를 한 경기 반으로 유지했다. NC 상대 전적을 4승 1무 3패로 만들었다. NC는 2연승이 끝났다. 시즌 성적은 55승 2무 34패가 됐다.

LG는 잠실에서 kt를 12-1로 크게 누르고 3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선발투수 헨리 소사는 8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여섯 번째 승리를 챙겼다. 루이스 히메네스는 5타점을 올렸다.

롯데는 사직에서 두산에 5-2 승리를 거뒀다. 6월 26일 한화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로 나선 박진형이 6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손아섭은 결승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3득점 3도루로 펄펄 날았다. 선두 두산은 3연패다.

고척에선 SK가 넥센을 7-5로 눌렀다. 최정은 시즌 25호, 26호 연타석 홈런을 쳤다. 대구에선 삼성이 KIA에 8-5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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