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KBO 리그] 한화 NC에 상대 전적 앞서…LG 3연승, 두산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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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 경기에서 하주석의 만루 홈런을 포함해 19안타를 적중한 타선과 선발투수 파비오 카스티요가 펼친 6이닝 2실점 호투에 힘입어 14-4로 크게 이겼다.
한화는 시즌 성적을 43승 51패로 쌓으며 6위 롯데와 승차를 한 경기 반으로 유지했다. NC 상대 전적을 4승 1무 3패로 만들었다. NC는 2연승이 끝났다. 시즌 성적은 55승 2무 34패가 됐다.
LG는 잠실에서 kt를 12-1로 크게 누르고 3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선발투수 헨리 소사는 8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여섯 번째 승리를 챙겼다. 루이스 히메네스는 5타점을 올렸다.
롯데는 사직에서 두산에 5-2 승리를 거뒀다. 6월 26일 한화전 이후 처음으로 선발로 나선 박진형이 6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손아섭은 결승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3득점 3도루로 펄펄 날았다. 선두 두산은 3연패다.
고척에선 SK가 넥센을 7-5로 눌렀다. 최정은 시즌 25호, 26호 연타석 홈런을 쳤다. 대구에선 삼성이 KIA에 8-5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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