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KBO 리그] 115일 만에 바뀐 선두…NC 1위, 두산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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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경기에서 16안타 11득점을 몰아친 타선과 선발투수 최금강의 데뷔 첫 선발승에 힘입어 11-3으로 크게 이겼다.
NC는 시즌 성적 56승 2무 34패로 승률을 0.622로 높이면서 이날 사직구장에서 롯데에 1-11로 진 두산(61승 1무 3패 승률 0.616)을 끌어내리고 선두에 올랐다. 두산은 4연패다. 두산은 NC에 승차에서 반 경기 앞서지만 승률에서 뒤져 2위가 됐다.
잠실에선 LG가 kt를 4-1로 꺾고 한화를 제치고 7위에 올랐다. 4연속 위닝 시리즈다. 선발투수 우규민은 6⅓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5승을 낚았다.
KIA는 대구에서 삼성을 13-6으로 물리쳤다. 홈런 4방을 포함해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헥터 노에시는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11번째 승리(3패)를 챙겼다.
SK는 고척돔에서 넥센을 7-6로 꺾고 2연승과 함께 시즌 50승(51패) 고지를 밟았다. 선발투수 메릴 켈리가 6이닝 4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하는 동안 리드오프 헥터 고메즈가 5타수 4안타 2타점, 박정권이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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