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6일 KBO 리그] 115일 만에 바뀐 선두…NC 1위, 두산 2위

작성일: 2016.08.06 20:57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4번 타자 에릭 테임즈는 6일 NC를 선두로 이끌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NC가 6일 선두에 올랐다. 2015년 7월 14일 마산 SK전 이후 처음이다. 두산은 지난 4월 13일 이후 115일 만에 2위로 내려앉았다.

NC는 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와 경기에서 16안타 11득점을 몰아친 타선과 선발투수 최금강의 데뷔 첫 선발승에 힘입어 11-3으로 크게 이겼다.

NC는 시즌 성적 56승 2무 34패로 승률을 0.622로 높이면서 이날 사직구장에서 롯데에 1-11로 진 두산(61승 1무 3패 승률 0.616)을 끌어내리고 선두에 올랐다. 두산은 4연패다. 두산은 NC에 승차에서 반 경기 앞서지만 승률에서 뒤져 2위가 됐다. 

잠실에선 LG가 kt를 4-1로 꺾고 한화를 제치고 7위에 올랐다. 4연속 위닝 시리즈다. 선발투수 우규민은 6⅓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5승을 낚았다.

KIA는 대구에서 삼성을 13-6으로 물리쳤다. 홈런 4방을 포함해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헥터 노에시는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11번째 승리(3패)를 챙겼다.

SK는 고척돔에서 넥센을 7-6로 꺾고 2연승과 함께 시즌 50승(51패) 고지를 밟았다. 선발투수 메릴 켈리가 6이닝 4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하는 동안 리드오프 헥터 고메즈가 5타수 4안타 2타점, 박정권이 5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를 이끌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