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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골 30도움+PL 5시즌 연속 10골↑' 올해의 선수급 공격수가 돌아왔다...초반 부진 후 최근 '3골 2도움' 부활

작성일: 2025.01.19 18:20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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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지난 시즌의 활약을 본격적으로 이어간다.

아스톤 빌라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아스날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톤 빌라는 전반 35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이어 후반 10분에는 카이 하베르츠에게 추가 실점을 내주며 패색이 짙어졌다.

하지만 기어코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15분 유리 틸레만스의 만회골이 나왔다. 이어 23분 오른쪽 측면에서 맷 캐시가 전방을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골문 앞에 있던 왓킨스가 마무리했다. 결국 아스톤 빌라는 왓킨스의 활약에 힘입어 힘겹게 승점 1점을 따냈다.

최근 득점 감각이 돌아오고 있는 왓킨스다. 그는 아스날전을 포함,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었던 왓킨스는 이번 시즌 초반 부진에 빠졌다. 기복 있는 득점력을 선보였고, 그 사이 후보 자원이었던 존 듀란이 상승세를 타며 주전 자리가 위태로웠다.

분명 왓킨스답지 않은 모습이었다. 그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 53경기에 출전해 27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이 중 프리미어리그 기록은 19골 13도움으로, 시즌 후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처럼 지난 시즌 놀라운 활약을 펼친 왓킨스는 이번 시즌 초반에 부진했다. 하지만 아스날전 득점으로 결국 이번 시즌 다시 한번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 고지를 밟았다. 그는 2020-21시즌 14골을 시작으로, 이번 시즌까지 무려 5시즌 연속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기록은 69골 30도움으로, 어느덧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거듭나 있는 왓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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