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퓨처스팀, 대만 스프링캠프 마치고 23일 귀국→16명은 1군 캠프 합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키움 히어로즈 퓨처스팀 고양 히어로즈가 지난 3일부터 22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23일 귀국한다.
고양 히어로즈는 캠프 기간 기본기 강화 및 개인 기량 향상을 목표로 훈련했다. 또한, 대만 실업팀인 대만전력과 중신실업을 상대로 두 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설종진 고양 히어로즈 감독은 "전체 일정을 계획대로 잘 마쳤다. 훈련량이 많았음에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임해줘 만족스럽다"며 "기량 향상뿐만 아니라 개인 루틴을 정립하고 생활 습관까지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점이 큰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1군과 퓨처스팀이 가오슝에서 함께 훈련하며 많은 선수들이 1군 캠프에 합류했다. 이러한 교류가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긴장감을 주고 동기부여가 됐다"며 "캠프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착실히 시즌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양 히어로즈는 귀국 후 24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5일부터 퓨처스팀 홈구장인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대만 가오슝에서 진행하고 있는 1군 캠프 명단에도 변화를 준다. 퓨처스팀 캠프에 있었던 투수 전준표, 박윤성, 조영건, 정현우, 김서준, 윤현, 박정훈과 내야수 양현종, 여동욱, 전태현, 어준서, 권혁빈, 그리고 외야수 임병욱, 포수 박성빈이 지난 17일 1군 캠프에 합류했다.
투수 이우현과 김주훈도 23일 추가로 대만에 간다. 1군 캠프 명단에 있었던 내야수 오선진과 외야수 박수종, 포수 김동헌은 퓨처스팀과 함께 귀국해 고양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韓 144경기? 빡빡하지, 강행군" 하지만 무작정 많다는 것이 아니다, 김태형 감독이 총대 멘 이유
2026-08-12
-
'경악' 김도영 2년차 시즌보다 뜨겁다…31년 만에 대기록 재현 예고, 잠실구장 쓰는데 20살 타자가 이럴수 있나
2026-08-12
-
도대체 왜 이제서야 데려왔을까…155km 파이어볼러 승승승 질주, 2027시즌 1선발 벌써 찾았다
2026-08-12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