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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마감 뉴스] 로비 라울러 복귀 희망…도널드 세로니 "나와 붙자"

작성일: 2016.08.30 17:52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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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 제작·글 김건일 이교덕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트위터에 "로비 라울러(34, 미국)가 매일 나에게 경기를 하고 싶다고 한다"고 썼다.

그러자 곧 도널드 세로니(33, 미국)가 반응했다. 트위터에 "한 남자를 알고 있다(Hey, I know a guy)"라고 썼다. 오는 11월 뉴욕에서 열리는 첫 UFC 대회인 UFC 205에서 붙자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세로니는 일부 선수가 부상 등으로 빠져 대회에 빈자리가 생길 때마다 나선다. 지난 3월 코너 맥그리거와 UFC 196에서 붙을 예정이던 하파엘 도스 안요스가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되자 경기한 지 이틀 만에 손을 들었다. 지난 7월 UFC 200을 앞두고 존 존스가 약물검사를 통과하지 못하자 "나 (경기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에 있다"며 그를 대신해 다니엘 코미어와 싸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세로니는 라이트급에서 웰터급으로 전향해 지난 2월 알렉스 올리베이라를 시작으로 4월 패트릭 코테를 거쳐 지난 21일 UFC 202에서 릭 스토리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파죽지세로 웰터급 랭킹 7위로 올랐다. 라이트급 랭킹은 6위다.

라울러는 지난달 31일 UFC 201 메인이벤트에서 타이론 우들리에게 1라운드 2분 12초 만에 펀치로 TKO패해 타이틀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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