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눈물!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토트넘이 원했던 초신성, 9월 2골 2도움으로 이달의 라이징 스타 선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노렸던 특급 재능이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탈리아 세리에A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리에A 9월 라이징 스타로 코모1907의 니코 파스를 선정했다. 파스는 9월에 출전한 4경기 동안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2004년생 유망주인 파스는 2016년부터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서 성장했다. 날카로운 왼발 킥과 화려한 기술이 강점인 공격형 미드필더다.
어린 시절부터 능력을 인정받은 파스는 2023-24시즌 1군에 콜업됐다. 이어 해당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4차전에서 브라가(포르투갈)를 상대로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이어진 조별리그 5차전에서 나폴리를 상대로 데뷔골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1군에서의 첫 시즌을 무난하게 마친 파스는 지난 여름, 코모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스페인의 레전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이 팀의 사령탑이었고, 파브레가스 감독은 파스를 적극적으로 원했다. 이에 파스는 파브레가스 감독의 손을 잡았고, 지난 시즌 6골 9도움으로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파스의 활약은 토트넘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파스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코모가 높은 이적료를 제시하며 협상이 종료됐다.
이후 파스는 토트넘의 관심을 받았던 이유를 증명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모든 대회 7경기를 치렀는데, 벌써 3골 3도움이다. 이중 9월에만 2골 2도움으로 이달의 세리에A 라이징 스타에 선정됐다. 코모는 파스의 활약에 힘입어 세리에A 2승3무1패로 8위에 오르며 선전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세리에 관련 기사
-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게, 자랑스럽다"...'심장 문제' 발견된 前 맨유 미드필더→약혼녀의 진심어린 응원 메시지
2026-09-04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오피셜] "손흥민 위해 반드시 우승할 것" 약속 지켰는데 끝내 토트넘 떠났다...비카리오, 유벤투스 임대 이적 "완전 이적 옵션 포함"
2026-08-19
-
"말디니 끝내 울었다"…'영원한 콤비' 바레시와 마지막 이별, AC밀란·伊 전설 총출동→"18년 함께한 역대 최고 수비 듀오" 로소네리 황금세대 눈물바다
2026-08-05
-
김민재 향한 AC밀란 러브콜 '진짜'였다…"에이전시와 첫 접촉 완료" 伊매체 이적 가능성 보도→연봉 '인하' 의사에도 493억 이적료는 부담
2026-07-31
-
충격! 잠비아 국대 윙어 '2주째 실종'…가족도 행방 몰라 "도대체 어디 있나"→사우디 이적 무산 뒤 증발, 소속팀 레체는 "최악의 선택" 강력 징계 예고
2026-07-30
추천 콘텐츠
-
'출산 순간까지 포기했다' 아이 태어나기 직전인데 "무슨 일 있어도 던진다"…양키스 벼랑 끝 에이스의 각오
2026-10-07
-
'다승왕 최민석' 기회 한 번 더 남았다? "12일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김원형 감독 힌트
2026-10-07
-
가을야구 일정 떴다! 14일 PS 개막…KT 기다리는 한국시리즈, 11월 막 올린다
2026-10-07
-
'3점만 주면 34승0패' 세상에 이런 투수가 있나…PS ERA 1.07 야마모토, 美 30년 베테랑 기자도 "세계 최고 투수" 극찬
2026-10-07
-
신유빈 지긋지긋하겠다…파리 동메달 뺏고→AG서 또 완파 "日 하야타에게 0승 8패 초약세" 천적과 차이나 스매시 8강 놓고 진검승부
2026-10-07
-
'굿바이 잠실 라이벌전' LG 임찬규 잠실 141번째 선발 등판, 박동원 포수 복귀-이영빈 2루수 선발 출전
2026-10-0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