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김세현 "이제 시작이다…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작성일: 2018.03.30 22:3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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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김세현은 "타이트한 상황에서 등판해 더 집중력이 생겼다. 감독님께서 맞아도 되니까 자신 있게 던지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마운드에 오른 순간에는 다소 긴장됐지만 몸 풀면서 긴장이 풀렸다"며 이날 투구를 돌아봤다.
김세현은 4-3으로 앞선 8회말 1사 만루에 강승호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9회말에도 등판해 2사 주자 2루까지 LG 방망이 압박을 받았으나 LG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팀 승리를 지켰다.
김세현은 "비시즌에 몸을 잘 만들어 좋은 컨디션으로 시즌을 맞이할 수 있었다. 트레이닝 파트에 고맙다. 이제 시작이다.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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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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