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김세현 "이제 시작이다…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작성일: 2018.03.30 22:3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세현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KIA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김세현이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8회말 2사 만루에 구원 등판해 1⅓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챙겼다. KIA는 4-3으로 이겼다.

경기 후 김세현은 "타이트한 상황에서 등판해 더 집중력이 생겼다. 감독님께서 맞아도 되니까 자신 있게 던지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마운드에 오른 순간에는 다소 긴장됐지만 몸 풀면서 긴장이 풀렸다"며 이날 투구를 돌아봤다.

김세현은 4-3으로 앞선 8회말 1사 만루에 강승호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9회말에도 등판해 2사 주자 2루까지 LG 방망이 압박을 받았으나 LG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팀 승리를 지켰다.

김세현은 "비시즌에 몸을 잘 만들어 좋은 컨디션으로 시즌을 맞이할 수 있었다. 트레이닝 파트에 고맙다. 이제 시작이다.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