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하다 불의의 부상… 김성근 전 감독, 공에 맞아 타박상… 뇌진탕 우려
작성일: 2021.11.06 16:5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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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는 6일 “김성근 감독 특별 어드바이저가 연습 중에 튀어나온 공에 오른쪽 뺨을 맞았다”면서 “미야자키 시내의 병원에서 CT 검사를 받은 결과 우측 뺨에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소식은 '니시니혼 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도 보도했다.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덧붙인 것으로 보아 큰 부상으로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안면에 공을 맞아 뇌진탕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당분간은 안정을 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령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래도 그 정도로 그친 게 천만다행인 일로 볼 수 있다.
올해 78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장을 누비고 있는 김성근 특별 어드바이저는 한화 감독에서 물러난 뒤 2018년부터 소프트뱅크에서 어드바이저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지난 2일에는 감독 특별 어드바이저로 임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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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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