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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QS' 윤성환, 이번에는 받지 못한 타선의 도움

작성일: 2016.04.19 22:07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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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한 윤성환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윤성환이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지만 팀이 2-7로 져 패전투수가 됐다.

1회말을 삼자범퇴로 처리한 윤성환은 2회 브렛 필에게 좌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허용하며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들을 범타로 처리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윤성환은 1-0으로 팀이 앞선 4회말 필에게 좌월 동점 솔로포를 맞았다.

동점을 허용했으나 윤성환은 5회말까지 흔들리지 않고 호투를 펼쳤다. 그러나 6회말 김주찬, 필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김주형에게 볼넷을 내줘 1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윤성환은 나지완에게 왼쪽 펜스를 때리는 2루타를 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지난 6일 kt 위즈와 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한 윤성환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다. 삼성 타선이 11점을 뽑아 윤성환에게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안겼다. 지난 12일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는 6이닝 7피안타(3피홈런) 4실점(3자책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고 팀 타선이 18안타 16점을 올려 윤성환의 2경기 연속 승리를 도왔다.

그러나 이전 경기와 같은 타선의 도움은 없었다. 윤성환은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으나 타선은 10안타 3볼넷을 얻고도 2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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