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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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사랑이 촬영에 한창인 근황을 알렸따. 

김사랑은 2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어깨와 등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 차림의 김사랑은 나른하게 의자에 기대 앉거나 바닥에 엎드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머리칼을 옆으로 쓸어넘긴 김사랑은 늘씬한 팔과 군살없이 매끄러운 어깨와 등을 드러내며 여전히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올해 한국 나이로 45살이지만, 마치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듯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하며 미모를 인정받은 김사랑은 이후 배우로 전업해 활동해 왔다. 김사랑은 2020~2021년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 출처|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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