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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 김현수, 1안타 1타점 타율 0.478…팀은 DH 1승 1패(종합)

작성일: 2016.05.08 10:3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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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두 번째 타점을 올린 김현수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8일 한국 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더블헤더 제 2경기에 2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478(23타수 11안타)가 됐다. 볼티모어가 5-2로 이겼다.

더블헤더 제 1경기에서 김현수는 대수비로 출전했고 타석에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제 1경기에서 볼티모어는 4-8로 졌다.

김현수는 1회말 1사에 들어선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0-0 동점인 3회말 1사 2, 3루에 두 번째 타석에서 오클랜드 선발투수 제시 한을 상대로 2루수 땅볼을 쳐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김현수의 시즌 두 번째 타점이다. 5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한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쳤다. 팀이 5-2으로 앞선 6회말 2사 1, 2루에 김현수는 오클랜드 바뀐 투수 페르난도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유격수 뜬공을 기록했다.

볼티모어는 3회초 김현수의 1타점 2루수 땅볼에 이어 애덤 존스의 1타점 좌전 안타, 크리스 데이비스의 우월 2점 홈런이 나와 4-0으로 앞서갔다. 4회초에는 무사 1, 3루에 케일럽 조셉이 3루 주자 조나단 스쿱을 홈으로 부르는 병살타를 쳤다. 5회말 오클랜드는 무사 2루에 조시 페글리이 1타점 적시타,  2사 2, 3루에 조시 레딕이 1타점 내야안타를 쳤다. 그러나 오클랜드는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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