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곤지암, 곽혜미 기자] '2025 KBSA리그' 연천 미라클과 화성 코리요의 결승 2차전이 2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연천 미라클 황상준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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